디자인, 프론트, 백엔드처럼 서로 다른 지식을 가진 사람들과 협업, 소통하는 경험을 많이 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. 이런 경험은 앞으로 취업, 창업할 때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
교육 세션 때, 정말 배울 것이 많고 혼자서 공부해야 할 것도 많아서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어요. 혼자서 힘들어하는 것보다 운영진분들께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. 동아리 운영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같은 대학생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질문해주세요...!

멋사라는 동아리가 저에게는 너무 들어가고 싶고 간절했던 동아리였습니다. 그래서 무엇보다 "열정"과 "간절함"을 어필했던 것 같아요. 그리고 결과물이 있다면 링크나 파일을 첨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